[1/18(목)│부산] d·camp officehours with 콜즈다이나믹스 강종수 대표
모집 기간
2023-12-25 12:00 ~ 2024-01-08 00:00
행사 일시
2024-01-18 14:00-17:00
행사 장소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오피스아워

 

콜즈다이나믹스

 콜즈다이나믹스는 협업 기반의 아이디어 실행 플랫폼을 지향하는 컴퍼니빌더형 액셀러레이터로 동남권 최초의 액셀러레이터로 시작해 11년 동안 대한민국 각 로컬의 스타트업을 발굴-보육-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창업 및 MnA경험을 가진 코파운더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더 하이브, 리턴박스, 타이어비즈, 씨라이프사이언스랩, 타키, 노쉬프로젝트와 같은 지역기반 기업들에 투자를 해오고 있으며, 지역 기업들이 성장하는 단계에 수도권내 업무-주거의 거점을 직접 건립한 어반크리에이터스유닛을 통해 지원하는 이례적인 지원사항이 있습니다.

멘토소개 - 강종수 대표

 강종수 대표님은 17세부터 28세까지 4번의 창업과 2번의 MnA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기업에 꼭 필요한 생존형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과거 싱가포르 금융권에서의 투자 업무부터 전문 투자사인 콜즈다이나믹스의 설립까지 14년의 투자 경력과 시장 해석 시각을 기반으로 초기 기업을 발굴 및 투자하고 있습니다.

 

 대표 포트폴리오로 리턴박스, 씨라이프사이언스랩, 타키, 노쉬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경영(사업 전략, 운영, 리더십 등)
관심 분야 

모든 분야 가능

단, 자영업 시장 DX기업, 기업형 소상공인(로컬크리에이터) 선호

관심 단계

모든 단계 가능

단, 예비창업자~시리즈 A 선호

 

[강종수 대표가 더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1월 7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1월 12일 (금) 18:00
진행일시 1월 18일 (목) 14:00 ~ 17:00
진행장소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