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수)│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나종윤 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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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12:00 ~ 2024-01-15 00:00
- 행사 일시
- 2024-01-24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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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는 초기단계 스타트업에서 부터 성장단계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비상장 벤처기업의 전주기에 투자하고 전사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함으로서 투자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하는 VC입니다. 저희 구성원들은 각각 VC로서 기업의 실질적인 밸류업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고도화하고자 노력하고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저희 팀의 역량과 집단지성을 믿고 촘촘하고 세심하게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네오사피엔스, 씨유박스, 큐라티스, 파네시아, 디노티시아, 이공이공, 위메프오, 그렉터, 로오딘, 나노캠프, 에덴룩스, 인어교주해적단, 한켐,엘로힘, 나인와트, 레블코퍼레이션, 걸리버스튜디오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VC를 천직으로 믿고 살고있는 25년차 벤처캐피탈리스트 나종윤입니다.
오랜시간이 지난 듯 하지만, 20여년 전 자본도 없고 매출도 없는 기업이 수천억 규모로 성장하고 코스닥 상장을 하면서 그 과정에 4번 투자하며 함께 동거동락하다보니 어느새 20여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앞으로도 벤처의 전주기를 함께할 수 있는 이런 기업들을 10개만 만날수 있다면 가장 큰 기쁨일 것이라고 믿고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저와 평생을 함께 하실 딥테크 분야의 혁신기업들과 디캠프에서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겠습니다!
투자기업으로 이미 코스닥에 상장한 26개 기업과 상장을 준비중인 딥테크, 서비스, 소비재, 바이오 분야 수십개의 기업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투자기업으로는 코미코, 바텍, 팸텍, 탑선, 인터플렉스, 한켐, 한국콜마, 크리스탈지노믹스, 박셀바이오, 솔트룩스, 위세아이텍, 젠큐릭스, PCL, 브랜디, 아이브이웍스, 디노티시아, 그렉터, 로오딘, 나노캠프, 걸리버스튜디오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 창업 · 경영/사업전략 · 사업운영 |
관심 분야 | 모든 분야 |
관심 단계 | 모든 단계 |
[나종윤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접수기간 | 1월 14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1월 19일 (금) 18:00 |
진행일시 | 1월 24일 (수) 14:00 ~ 17:00 |
진행장소* |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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