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금)│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스파크랩 김호민 공동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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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12:00 ~ 2024-01-15 12:00
- 행사 일시
- 2024-01-26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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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초기 seed 단계에 집중하는 엑셀러레이터입니다.
직접 엑셀러레이터 펀드를 운영해서 선발된 팀에게 모두 투자를 하고 1년 2개의 기수를 운영합니다.
(1월 - 4월 / 7월 - 11월). 18주 동안 PMF 검증 및 Traction에 focus를 하고 엑셀러레이터 기간동안 만든 성과를 바탕으로 데모데이 발표합니다. 선발 되면 받는 투자 조건은 1억 투자금 받고 6% 지분을 요구 합니다.
대표 포트폴리오사는 미미박스, 원티드랩, 망고플레이트, 어반베이스, 발란, 케어닥, 빌리지베이비, 더블미, 스파크플러스, 엔씽, 긴트, 페스카로, 뮤즈라이브, 펄핏, 센트비, 스와치온, 피치스, 리코 등 입니다.
김호민 대표(영문명 Jimmy Kim)는 스파크랩의 공동창업자이자 공동대표이다. 이에 앞서 Nexon 그룹의 게임 개발 Studio인 Nexonova의 CEO를 맡았으며 Nexon 그룹의 Nexon Portal 사이트(www.nexon.com) 및 Web Services의 본부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2012년에는 공동 설립한 게임 회사 Studio Ex가 Disney에 매각되었다.
2016년에 Next Money, EY, Visa가 주관한 Fintech Asia 100명에 선정되었으며, 2020년에는 Business Insider에서 아시아의 혁신투자가 10명 중 1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의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카이스트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Executive Management Program을 수료하였다.
멘토링 분야 |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
관심 분야 |
B2B SaaS |
관심 단계 | Seed |
[김호민 공동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접수기간 | 1월 14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1월 19일 (금) 18:00 |
진행일시 | 1월 26일 (금) 14:00 ~ 17:00 |
진행장소 |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형식)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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