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월)│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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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12:00 ~ 2024-01-15 12:00
- 행사 일시
- 2024-01-22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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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에 특화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매쉬업엔젤스가 투자한 기업 중 설립 3년 미만인 기업이 98%로 초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며 패션&뷰티, 헬스케어, AI, 콘텐츠, 엔터프라이즈, 라이프앤스타일, 푸드테크,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TIPS 운영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스타일쉐어, 넛지헬스케어(캐시워크), 핀다, 눔,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튜링(수학대왕), 에스테이트클라우드(우대빵) 등 15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이택경 대표는 1995년에 다음(Daum)을 이재웅 대표와 함께 공동 창업했습니다. CTO와 커뮤니케이션&커뮤니티 서비스 본부장을 겸임하면서, 다음(Daum)을 포털서비스로 성장시키고 코스닥에 상장시켰습니다. 2007년 다음(Daum)으로부터 인적분할한 디앤샵을 GS홈쇼핑에 M&A 시켰고, 2008년 연쇄 창업자와 투자자의 길을 고민하던 중, 초기 투자에 뜻을 두고 엔젤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2010년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를 공동 설립하고 공동 대표를 맡으며 다양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2013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매쉬업엔젤스를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 파트너로서 스타트업 생태계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기업으로는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드라마앤컴퍼니(리멤버), 원더래빗(캐시워크), 핀다,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작당모의(잼페이스)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서비스기획, 리더십/HR |
관심 분야 | 인터넷/모바일/커머스/SaaS/딥테크/게임등 ICT 전분야 |
관심 단계 | 초기 스타트업 |
[이택경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우리의 아이템을 잘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가 가져야 할 포지션이나 비슷한 사례의 아이템들을 투자하지 않으신 이유와 차별적으로 갖추어야 할 구체적인 내용들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 향후 보완해야 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접수기간 | 1월 14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1월 19일 (금) 18:00 |
진행일시 | 1월 22일 (수) 14:00 ~ 17:00 |
진행장소 |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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