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한국투자금융그룹 소속으로, 1986년에 설립된 Venture Capital & Private Equity 운용사입니다. 현재 총 59개 펀드, 약 4.1조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통해 시드 라운드부터 Pre-IPO에 이르는 투자 단계를 커버할 뿐만 아니라, 전영역에 걸친 섹터 투자 또한 집행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포지션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영역을 지속 확대하여, 국내 VC 중 최대 수준의 글로벌 투자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본부는 베이징, 상하이, 청두, 광저우 기반으로 위안화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미국 본부, 싱가폴에 위치한 동남아시아 본부가 활발히 투자 중입니다.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과정에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래된 역사에 비례하여 축적된 케이스별 데이터베이스는 포트폴리오 창업가들의 현명한 파트너가 되고자하는 당사의 노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대표 포트폴리오로 카카오, 에이비엘바이오, YG엔터테인먼트, 카페24, 몰로코, 오아시스 등이 있습니다.

VC 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관점과 ‘창업가 뒤의 창업가’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1) 현재 또는 반보 앞서 이용자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2) 기존 산업 내 문제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산업으로의 확장을 실행하는

3) IP와 콘텐츠를 통해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세가지 유형의 창업자 분들에게 투자하고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 

■ Life : 그립컴퍼니(Grip, Commerce), 글로랑(꾸그, EdTech), 넛지헬스케어(캐시워크, Digital HealthCare/ADTech), 블루시그넘(하루콩, Digital HealthCare), 29CM(무신사)(Commerce), 인프랩(인프런, EdTech), 패스트포워드(도미노, FinTech), 펫프렌즈(Commerce), 피스피스스튜디오(마르디 메크르디, Brand) 등

■ Industry : 가우디오랩(AI AudioTech), 뤼이드(AI), 모두싸인(B2B SaaS), 빅크(Creator-Tech), 아데나소프트웨어(FinTech), 웰로(GovTech) 등

■ Contents/IP : 스튜디오오리진(Character IP), 알비더블유(Entertainment) 등

"오늘 따뜻하게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리즈 때 투자 유치에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어떤 지표를 쌓으면 좋을지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업데이트 되는 내용 지속적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오늘 좋은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말씀해주신 코멘트가 대단히 임팩트 있었습니다. 전략을 빠르게 실행해서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화목 이사님이 더 궁금하다면?]

• 한국투자파트너스 홈페이지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