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금)] D·CAMP OfficeHours with 신한벤처투자 김승현 부장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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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2:00 ~ 2022-08-16 00:00
- 행사 일시
- 2022-08-26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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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신한벤처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운용자산 규모 1조원 대의 창업투자회사입니다. 신한벤처투자는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초기부터 성장, 성숙 단계에 이르기까지 밸런스 있는 투자를 운용합니다.
다양한 산업계 출신, 풍부한 투자 경력의 심사역들이 피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신한금융그룹 연계 금융서비스와 협업을 지원합니다. 대표적인 투자 사례로는 록앤올(김기사), APR, 왓챠, 펄어비스, 파맵신, 바이젠셀 등이 있습니다.
초기투자 전문 심사역으로, 40여건의 투자를 통해 초기기업의 성장 과정을 경험하고 밸류업을 지원했습니다.
IT/전략 컨설팅과 KAIST 학내 창업팀 인큐베이션 경력을 기반으로 초기투자를 시작하였으며, 초기전문 투자사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및 베이스인베스트먼트의 설립 멤버로 재직했습니다.
주요 투자 기업으로는 호갱노노, 크리에이트립, 트래블월렛, 에이치로보틱스, 온다, 나인코퍼레이션(플라네타리움), 올거나이즈, 아이엔지스토리(작심), 마크비전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
관심 분야 및 단계 |
모바일서비스, 플랫폼, 커머스, SaaS 등 |
초기, 시리즈A |
[김승현 부장이 더 궁금하다면?]
- 신한벤처투자 홈페이지 둘러보기
- 초기 기업 발굴 '한우물' 김승현 부장 (더벨)
- 신한벤처투자, 베이스인베 출신 인력 확보...역량 강화 (더벨)
- "전문성·문제인식·진정성 갖춘 창업가 선호" (머니투데이)
-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판교서 잘나가는 VC 심사역 삼총사가 말해준다, 어떤 스타트업이 펀딩 잘 받는지 (중앙일보)
"IT 업계 우리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요.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IR덱을 어떤 방식으로 프레임을 잡고 구성했으면 좋겠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데이터 드리븐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제 입장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빠르게 이해하고 의견을 말씀해주신 부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접수기간 | 8월 15일 (월) 24:00 까지 |
선정발표 | 8월 19일 (금) 18:00 |
진행일시 | 8월 26일 (금) 14:00 ~ 17:00 |
진행장소* |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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