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목)] D·CAMP OfficeHours with TBT파트너스 이람 대표
- 모집 기간
-
2022-07-27 12:00 ~ 2022-08-16 00:00
- 행사 일시
- 2022-08-25 09:00-12:00
- 행사 장소
-
선릉 디캠프 (강남구 선릉로551 새롬빌딩)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티비티파트너스는 '좋은 서비스 하나가 삶을 더 의미 있게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전문가들이 모험심 강한 스타트업들과 함께 전세계를 무대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세운 투자회사입니다.
기획/마케팅/개발/재무/법무 등 20년 이상의 분야 전문성을 가진 심사역과 자문역들이 서비스를 깊게 들여다보고, 유쾌한 가능성에 투자하며, 의미 있는 성장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람 대표는 지난 20여 년 동안 세계 최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NO.1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 전세계 2억 명이 사용하는 셀피 카메라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글로벌로 성장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향후 2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주인공들과 전세계를 무대로 맹활약할 꿈이 큰 서비스를 만나고 싶습니다. 냉철한 분석과 인사이트로 옳은 방향을 조언하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땐 격 없이 디스커션할 수 있는 파트너, 겁없이 도전하는 미래의 주연들을 위해 이람 대표와 TBT는 든든한 조연이 되고자 합니다.
주요 포트폴리오 : 샌드박스네트워크, 숨고, 반반택시, 라운지랩
멘토링 분야 | 서비스전략, 투자, UX/UI/BX, 마케팅/브랜딩 |
관심 분야 | 글로벌 마켓 지향 스타트업 |
관심 단계 | 시리즈 A 이하 |
[이람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 티비티파트너스 홈페이지
- 이람 전 캠프모바일 대표, VC로 컴백…창투사 ‘티비티’ 설립 (플래텀)
- “10년 후엔 우리 무너뜨릴 수 있다…요즘 대기업들, 스타트업 겁내” (중앙일보)
- [줌인] 싸이월드·블로그·밴드 성공시킨 ‘스타 기획자’의 VC 변신 (이데일리)
"앞으로 새로운 가설을 검증하고, 기획과 BM 측면에서 결정을 내리고
테스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고객 세그멘테이션이 좀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조언이 인상 깊었습니다."
접수기간 | 8월 15일 (월) 24:00 까지 |
선정발표 | 8월 19일 (금) 18:00 |
진행일시 | 8월 25일 (목) 09:00 ~ 12:00 |
진행장소* | 선릉 디캠프 (강남구 선릉로551 새롬빌딩)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09:00 ~ 09:50 |
B팀 | 10:00 ~ 10:50 |
C팀 | 11:00 ~ 11: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사한 이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