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렌딧은 2015년 3월에 설립된 테크핀(TechFin) 기업입니다.  국내 1호 온라인투자연계금융 등록 플랫폼인 렌딧을 개발 운영 중입니다.  렌딧의 핵심역량은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기술에 기반한 신용평가모형 개발입니다.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인 LSS(LENDIT Scoring System)를 통해 모든 사람마다 개인화된 적정금리를 산출해 중금리대출을 혁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사로는  H&Q Korea,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Altos Ventures),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기반의 임팩투 투자사인 콜라보레이티브펀드(Collaborative Fund), 한국의 대표적인 임팩트투자사인 옐로우독과 인비저닝파트너스,  크레비스파트너스, 그리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홍보 담당입니다.  약 20년 간 아주 처음 시작하는  극초기 스타트업에서 홍보를 담당해 왔습니다.  

  검색,  블로그, 동영상 분석, 모바일, 게임, AI,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산업이 시작되는 초기에 홍보하면서 급변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한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접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과 산업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디캠프 오피스아워를 통해  많은 창업자분들, 여러 창업팀과 만나서 홍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서비스에 도움되는,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전략들을 말씀해주셨고 멘토님께서 드라마 시장, 드라마 콘텐츠에 대해 많은 정보와 경험을 가지고 계셔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배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아예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던 분야였는데 홍보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너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전문가의 관점에서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했고, 도움이 되는 네트워킹까지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타트업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전반적으로 들어주시고, 저희에 맞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미나 홍보이사님이 더 궁금하다면?]

•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 홍보 전문가 이미나 / 네가 진짜 재미있는 게 뭐야? (유튜브 채널 셀레브)

• [이화여대] 스타트업 PR 전문가 '꼬날' 이미나 동문을 만나다 (이화여대 블로그)

• [EP07_이미나] 스타트업 PR 20년차 '꼬날'의 업무 노하우 (유튜브 채널 EO)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