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금)│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컴퍼니더업 정근혜 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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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12:00 ~ 2023-11-13 00:00
- 행사 일시
- 2023-11-24 09:00-12: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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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정근혜 대표님은 24년 경력의 상품 기획 전문가로 패션, 리테일 분야의 상품 기획과 사업 전략 수립, 디자인에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21년간 상품 기획 총괄, 채널별 상품 차별화 및 유통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시어 매출 1조원 달성에 기여하였습니다.
현재는 무신사스튜디오 파트너스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계시고, 패션산업뿐 아니라 소비재, 리테일 분야 전반의 상품기획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가 되도록 스타트업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행 전략에 대한 멘토링과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Q. 스케일업을 위한 상품기획과 그에 따른 매출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Q. 고객에게 전달할 가치와 손익을 모두 고려한 최적의 가격 전략이 궁금해요.
Q. 온/오프라인스토어, D2C, B2B 등 채널별 가격과 물량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요?
멘토링 분야 | 리테일 분야 상품기획 |
관심 분야 및 단계 | 패션 리테일, 소비재 제조/바잉, 이커머스 등 |
스케일업을 준비하시는 기업 |
[정근혜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커머스 시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뾰족함과 타겟을 좁혀서 진행 하는 것 그리고 저희 팀과 서비스만의 뾰족함 도출 방안에 대해서도 뛰어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꼼꼼한 매출 트래킹과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담긴 제품 중심의 소구되는 콘텐츠에 대한 조언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략적인 부분에서 로우데이터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지 못했었던 날카로운 질문들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접수기간 | 11월 12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11월 17일 (금) 18:00 |
진행일시 | 11월 24일 (금) 09:00 ~ 12:00 |
진행장소* |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형식)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09:00 ~ 09:50 |
B팀 | 10:00 ~ 10:50 |
C팀 | 11:00 ~ 11: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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