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목)│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글로벌브레인 홍주표 파트너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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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12:00 ~ 2023-11-13 00:00
- 행사 일시
- 2023-11-23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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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Global Brain은 일본에 본사를 둔 외국계 VC로서 운용중인 펀드규모는 2.5조원이며 현재 Tokyo, Kyoto, San Francisco, New York, London, Berlin, Shanghai, Bangalore, Seoul, Singapore, Jakarta에 거점을 두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 포트폴리오로서 일본 Mercari, Raksul, MEDLEY, Base, WealthNavi, 한국 두나무, 직방 등의 유니콘에 투자를 했습니다.
Global Brain에 15년 4월에 합류하며 한국투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나무, 직방, 엔비티 등 총 16개 회사에 268억원을 투자했으며 그전에는 카카오 성장전략파트 파트장으로 근무하여 다음과의 합병,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설립 및 전사전략 수립 등에 기여하였습니다.
회사 창업 및 스타트업 CSO를 지내며 회사 설립 및 벤처 운영 경험을 겪었으며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서 위메이드, 올라웍스, FNS 등 IT분야의 Series A~ Pre IPO단계에 총632억원의 투자집행에 참여하였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 : 두나무, 직방, 엔비티, 백패커, 팀블라인드, 포디리플레이, 스트라드비젼, 워프솔루션, 딥핑소스, 레티널, 안다르 등
멘토링 분야 | 투자, 경영, 사업전략 |
관심 분야 및 단계 |
모든 분야 |
시리즈 A 이후 단계 |
[ 홍주표 멘토님이 더 궁금하다면?]
"저희가 하는 비즈니스의 핵심인 많은 유저 수 모으기와 리텐션에 공감해주셨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전략 아이디에이션을 함께 해주셔서 좋습니다. 또한 우리의 비전에 공감하는 투자자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 것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IR에 대한 피드백 뿐만 아니라 사업 전략도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일스톤들 잘 달성하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다음에 뵐 수 있을 때는 대표님의 이야기도 더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접수기간 | 11월 12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11월 17일 (금) 18:00 |
진행일시 | 11월 23일 (목) 14:00 ~ 17:00 |
진행장소* |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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