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수)│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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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12:00 ~ 2023-11-13 00:00
- 행사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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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09:00 - 2024-11-22 12: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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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빅뱅엔젤스(주)는 2012년부터 초기 단계 기업에 투자해온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로 134개 기업에 투자, 누적 기업가치 5400억원을 만든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5개의 투자조합을 결성하였고, AI,헬스케어 등 Deep-Tech 분야 200여명 이상의 자문가와 투자자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투자, R&D,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로 크라우드웍스, GSIL, FIRMMIT, 엘메카, 글로사인, 레진코믹스 등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한 황병선 멘토는 LG CNS 부장, LG전자 MC 사업부에서 근무하였으며, KAIST 에서 S/W 대우교수로 활동하였습니다. 2018년, 40곳 이상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VC, 대기업이 함께하는 스타트업 커뮤니티인 'Across Asia Alliance'를 설립하였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 경영/사업전략 · 서비스기획 · 사업운영 |
관심 분야 | Deep tech, AI, Healthcare, Ag Tech, ESG, Cross Boarder 가능기업 |
관심 단계 | Pre A, Tips Stage, Series A |
[황병선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 빅뱅엔젤스 홈페이지
- 4개 스타트업에 투자한 빅뱅엔젤스 "시장 확대 계획중" (벤처스퀘어)
- 유망 스타트업 동남아 시장 진출 도모...'ReShape Singapore' 개최 (넥스트데일리)
- 빅뱅엔젤스, '유니콘파인더 베이스캠프 2020'... 해외스타트업의 아시아 도약 위한 거점 마련 (에이빙뉴스)
"아시아시장에 관심을 가지라는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의미있는 시간과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투자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해줄것이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투자와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조언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질문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접수기간 | 11월 12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11월 17일 (금) 18:00 |
진행일시 | 11월 22일 (수) 09:00 ~ 12:00 |
진행장소* |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09:00 ~ 09:50 |
B팀 | 10:00 ~ 10:50 |
C팀 | 11:00 ~ 11: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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