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화)│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소프트뱅크벤처스 최지현 이사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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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12:00 ~ 2023-11-13 00:00
- 행사 일시
- 2023-11-21 09:00-12: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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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소프트뱅크그룹 산하의 2000년 설립된 창업투자사로, 그룹 내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디지털/비대면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북미, 이스라엘, 유럽 등 전 세계의 IT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포트폴리오는 당근마켓, 하이퍼커넥트, 쏘카, 수아랩, 토코피디아(인도네시아), 제페토, 크림 등이 있습니다.
2012년부터 3년간 삼성전자 재무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2015년에 소프트뱅크벤처스에 입사하여 IT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기업으로는 당근마켓, 크림, 트릿지, 부동산다이렉트, 보이저엑스, 모두싸인, 퀄슨, 트레바리, 클래스101, 비프로컴퍼니, 토스랩 , 미트박스, 런드리고, 페이히어, 아몬즈, 루나소프트, 프레스에이, 어스얼라이언스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유치 · 경영/전략기획 · 사업운영 |
관심 분야 및 단계 | IT 기술 통해 기존 산업 혁신 시키거나,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는 모든 분야 |
모든 단계 스타트업 |
"오늘 미팅을 통해 사업의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사업적으로 잘 실행해서 주신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시장 규모 분석 할 때, 다양한 부분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육아 시장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설득할 때 필요한 부분, 더욱더 우리 서비스를 뾰족하게 다듬을 수 있는 팁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정확한 문제 파악과 해결 방향을 다각도로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복귀 후 바로 논의하여, 비즈니스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전략과 고민을 잘 해결해주셨습니다.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얻었습니다."
[최지현 이사님이 더 궁금하다면?]
접수기간 | 11월 12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11월 17일 (금) 18:00 |
진행일시 | 11월 21일 (화) 09:00 ~ 12:00 |
진행장소* |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자료 가이드 |
1. 파일명 : '회사명_대표자명'으로 작성 2. 아래 내용을 포함하여 5장이내로 작성 ★☆ (분량 준수)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09:00 ~ 09:50 |
B팀 | 10:00 ~ 10:50 |
C팀 | 11:00 ~ 11: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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