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금)│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CJENM 김지송 과장
모집 기간
2023-10-04 12:00 ~ 2023-11-13 00:00
행사 일시
2023-11-24 14:00-17:00
행사 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오피스아워

CJ ENM

CJ ENM 커머스 부문은 'CJ온스타일' 로서 TV LIVE, Mobile Live Commerce, e-Commerce 등 다채널을 운영 중 인 홈쇼핑 업계 1위 사업자 입니다.


중소 뷰티/건기식 브랜드를 육성하고자 하는 특화 프로그램인 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3년 신규 TIPS 운영사로 선정되어 Seed 단계의 회사들 발굴/투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멘토소개 - 김지송 과장 

CJ ENM 커머스부문 전략기획담당 성장추진팀에서 M&A, 전략적 투자 및 VC/PE 펀드 LP 참여 등 간접투자 업무를 수행하며, 전략적 투자자로서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일 및 삼정회계법인에서 컨설팅, M&A자문, Valuation 등을 수행하였으며, 재무 및 투자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경영/사업전략, M&A
관심 분야  뷰티, 건식, 리빙, 패션 등 소비재 카테고리(플랫폼, 브랜드,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등) / 커머스 솔루션 등 
관심 단계 Seed (TIPS 대상사), 시리즈 A이상 회사

 

[김지송 과장님이 더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11월 12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11월 17일 (금) 18:00
진행일시 11월 24일 (금) 14:00 ~ 17:00
진행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