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파인드어스는 스타트업 전문 파이낸스 컨설팅펌이자 액셀러레이터입니다. 파인드어스는 다수의 스타트업에게 Virtual CF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의 재무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는 엑셀러레이터 등록 및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Seed 라운드에서 시리즈A 까지의 스타트업 중 New Commerce / Next-G Platform / Deep tech / ESG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및 육성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오피스아워를 통해서 효율적인 회계 관리방안, 숫자로 보는 사업계획, 투자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재무이슈 등 스타트업들의 재무/회계 고민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재용 멘토는 삼정회계법인에서 소비재부문 기업 회계감사에 주력하였습니다. 파인드어스에서는 스타트업을 위한 재무와 사업계획과 관련된 강의, 단기 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삼성전자 C-Lab, 신한스퀘어브릿지 재무교육 및 컨설팅, 현대차 사내벤처 교육과정, 롯데벤처스 L-CAMP 재무교육, 패스트캠퍼스 재무강의 경험이 있으며 아웃스탠딩/매일경제/파인드어스 브런치 등에 스타트업의 재무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멘토는 다수의 재무 교육과 스타트업 재무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숫자에 기반한 체계적인 사업계획 수립, 회사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멘토링에 전문성이 있습니다. 

[이재용 이사님이 더 궁금하다면?]

•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채널 고정패널 - 이재용의 '회계'하라

 "고민을 성의있게 들어주시고 정성껏 답변해주시는 멘토분의 태도가 좋았습니다. 특히 시장의 크기를 추산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조언 뿐 아니라 서비스가 어떤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까지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꼭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조언을 받은것 같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현금 흐름 관점에서, 어떤 지점에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지, 실질적으로 횟수가 늘어나는 부분이 어디인지, 어떤 부분에서 Pricing을 해야할지 의견주셔서 좋았습니다"

 

"숫자에 기반하여 설명해주시고 공감하시면서 말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정성 있게 말씀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