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수)│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매쉬업엔젤스 박은우 파트너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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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9 12:00 ~ 2023-10-16 00:00
- 행사 일시
- 2023-10-25 09:00-12: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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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매쉬업엔젤스는 다음(Daum) 창업자 출신인 이택경 대표님이 창업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매쉬업엔젤스는 설립 3년 미만인 극초기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주로 첫 번째 투자자로 창업자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커머스, 플랫폼과 같은 컨슈머 서비스에서부터 SaaS 및 B2B 엔터프라이즈 기업까지 다양한 섹터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터넷/모바일 서비스에 투자하고 함께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인연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TIPS 운영사로 일반 TIPS 및 딥테크 TIPS를 지원하고 있으며,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넛지헬스케어(캐시워크), 핀다, 뤼튼, 스캐터랩(이루다) 등 16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박은우 파트너는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인 니어스랩(Nearthlab)의 첫 투자자이자 초기 멤버로 함께 하였습니다. 니어스랩에서 CSO이자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누적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SIEMENS, SoftBank와 같은 고객사를 확보하며 전세계 25개국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며, 본엔젤스의 1호 심사역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입문하였습니다. 심사역으로 재직 시에는 니어스랩을 비롯하여 오늘의집을 서비스하는 버킷플레이스, 의료 인공지능 상장사인 뷰노(Vuno),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휴이노 등 수십 건의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를 성사시킨 바 있습니다.
대표 포트폴리오사로는 탄소회계 SaaS를 개발하는 엔츠, Re-Lighting AI를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 비블, AI 기반의 Ambient Computing을 개발하는 Sorcerics, No-Code 기반의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개발하는 컨포트랩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리더십/HR |
관심 분야 | 바이오 제외 모든 분야 |
관심 단계 | 예비창업자 / Seed / Pre A |
[박은우 파트너님이 더 궁금하다면?]
접수기간 | 10월 15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10월 20일 (금) 18:00 |
진행일시 | 10월 25일 (수) 09:00 ~ 12:00 |
진행장소* |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09:00 ~ 09:50 |
B팀 | 10:00 ~ 10:50 |
C팀 | 11:00 ~ 11: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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