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수)│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디캠프 장신희 홍보팀장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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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12:00 ~ 2023-09-11 00:00
- 행사 일시
- 2023-09-20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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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프론트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신문방송학을 전공으로 학사, 석사 졸. 글로벌 홍보 에이전시인 Hill&Knowlton과 FleishmanHillard에서 글로벌 PR 경력을 쌓았고, 대성그룹 홍보/IR팀에서 전사 언론 홍보를 담당했습니다. 근무 기간 중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에 글로벌 PR 담당자로 파견되어 라이벌 관계인 CNN과 CNBC를 미디어 파트너로 섭외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자부 표창장(2014)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15년간 인하우스와 에이전시를 오가며 쌓은 홍보 경험을 십분 활용하고자 2018년 8월 현재 몸담고 있는 디캠프에 합류. 스타트업이 대중의 눈에 더 잘 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스타트업 홍보 |
관심 분야 및 단계 |
모든 분야 |
모든 단계 |
"메이저 매체에 인터뷰 연결해 주고자 해주신 것/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서비스에 적합한 채널 추천해 주신 것/서비스의 핵심 가치가 흐려지면 안 된다고 말씀해 주신 것 모두 사업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미리 저희 회사가 운영하는 SNS계정, 이미 발행된 보도자료 등을 읽고 와주셔서 정말 감동했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준비해 주시리라는 기대까진 하지 못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체의 특성, 다양한 홍보 방법, 지금 저희에게 적합한 전략 등을 꼼꼼히 짚어주셔서 1시간이 짧게 느껴졌어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2년 뒤에 PR인으로서, 브랜딩을 하는 사람으로서 한껏 성장해 찾아뵙고 싶습니다. 조언해 주신 내용에 따라 처음 PR일을 하면서 느끼는 장벽들을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려고 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아낌없이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수기간 | 9월 10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9월 15일 (금) 18:00 |
진행일시 | 9월 20일 (수) 14:00 ~ 17:00 |
진행장소 | 마포 프론트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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