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목)│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스파크랩 김유진 공동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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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12:00 ~ 2023-09-11 00:00
- 행사 일시
- 2023-09-21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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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초기 seed 단계에 집중하는 엑셀러레이터입니다.
직접 엑셀러레이터 펀드를 운영해서 선발된 팀에게 모두 투자를 하고 1년 2개의 기수를 운영합니다.
(1월 - 4월 / 7월 - 11월). 18주 동안 PMF 검증 및 Traction에 focus를 하고 엑셀러레이터 기간동안 만든 성과를 바탕으로 데모데이 발표합니다. 선발 되면 받는 투자 조건은 1억 투자금 받고 6% 지분을 요구 합니다.
대표 포트폴리오사는 미미박스, 원티드랩, 망고플레이트, 어반베이스, 발란, 케어닥, 빌리지베이비, 더블미, 스파크플러스, 엔씽, 긴트, 페스카로, 뮤즈라이브, 펄핏, 센트비, 스와치온, 피치스, 리코 등 입니다.
SparkLabs에 합류하기 이전에 김유진 대표는 텐센트 코리아의 해외 사업 개발실을 총괄했습니다.
그는 한국 게임들을 텐센트의 글로벌 퍼블리싱 네트워크에 소싱하는 역할을 맡았고, 텐센트 게임들의 해외 세일즈 업무도 총괄했습니다. 텐센트에서 경력을 쌓기 이전, 김유진 대표는 온라인 교육 어플리케이션 개발 스타트업인 포도트리의 사업개발부분 이사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이 기간, 김유진 대표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김유진 대표는 또한, 버티고게임즈에서 해외 사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해외 세일즈 전반과 서비스 지원, 사업 개발, 게임 엔진 라이선스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NHN USA에서 근무하며 품질 보증 및 현지화 본부의 본부장 및 매니저로 일하였습니다.
그는 SK의 컨텐츠 컴퍼니 사업 개발 부서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해외 파트너쉽을 통하여 국내 최초로 시범용 IPTV 출시에 핵심적 역할을 맡은 바 있습니다. 김유진 대표는 미시간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와 철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로는 케어닥, 더블미, 스파크플러스, 망고플레이트, 펄핏, 빌리지베이비가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사업운영 |
관심 분야 |
모든 분야 |
관심 단계 | 모든 단계 |
[김유진 공동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접수기간 | 9월 10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9월 15일 (금) 18:00 |
진행일시 | 9월 21일 (목) 14:00 ~ 17:00 |
진행장소 |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형식)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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