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목)│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코메스인베스트먼트 최백용 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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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12:00 ~ 2023-09-11 00:00
- 행사 일시
- 2023-09-21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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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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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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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코메스인베스트먼트는 2017년 설립되어 6개 운용조합(AUM 1,570억원, 22.7월 기준)을 운용 중인 벤처캐피탈 회사로서, 최근까지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모인, 프로그린테크, 에이치앤에스 등 21개사에 932억원을 투자하였으며, 이중 엠투아이코퍼레이션, 아스플로, 에이비엘바이오, 서남 등 5개 사가 IPO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코메스는 창업초기 또는 성장단계의 벤처기업 중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은 편이며, ICT 분야 뿐만 아니라 바이오, 헬스케어, 의료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경영학 석사로서, KTB 및 코메스인베스트먼트에서 다수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컴투스의 초기 단계부터 10여년간 핵심 경영진(CFO, 등기임원)으로 참여하여 경영전략 수립, 미국 VC 투자 유치, 코스닥 상장, 해외 자회사/사무소 설립 및 운영, MBO 및 인센티브 제도 등 다양한 경영시스템 구축, 데브시스터즈 등 7개 게임개발사에 대한 투자 및 인수 등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회사로 성장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 VC 경험 및 성공 벤처기업의 직접 경영 경험을 통해 유망한 벤처기업 발굴뿐만 아니라 투자 기업의 성장 및 가치 증대에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컴투스(모바일게임), 에이비엘바이오(바이오 신약), 서남(에너지 신소재), 저스템(반도체 장비), 프로그린테크(케미컬 소재)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경영/사업전략, 사업운영 |
관심 분야 및 단계 |
소재 부품 장비, SW 등 ICT, 모바일 서비스 분야, 해외 사업 전략 등 |
모든 단계 |
접수기간 |
9월 10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9월 15일 (금) 18:00 |
진행일시 |
9월 21일 (목) 14:00 ~ 17:00 |
진행장소* |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 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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