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화)│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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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12:00 ~ 2023-09-11 00:00
- 행사 일시
- 2023-09-19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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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컴투스의 CVC로 시작한 '크릿벤처스'입니다. 지난 20년간 게임빌/컴투스를 성장시키면서 쌓아온 경영 노하우를 살려 후배 스타트업의 성장에 아낌없는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송재준 크릿벤처스 대표는 대구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 후, '게임빌'의 창업멤버로 사업전략을 총괄하여 '게임빌'과 '컴투스'를 글로벌 컴퍼니로 성장시켜 왔고, 현재 컴투스의 사장/GCIO로도 재직 중입니다.
지난 20년간의 경영 노하우를 잘 살려 새로운 스타트업의 성장에 도움을 드리고자,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를 창업하여, ICT, Tech, 메타버스, 콘텐츠, 블록체인 등 다양한 영역에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기업으로는 게임회사에서 컴투스, 데브시스터즈, 위지윅스튜디오, 코인원 등이 있고, VC에서는 차트메트릭, 리체, 콘텐츠테크놀로지스, 닥터나우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창업 · 투자 · 경영/사업전략 · 홍보 · 마케팅/브랜딩 · 사업운영 · 리더십/HR |
관심 분야 | ICT 서비스, AI, TECH, 콘텐츠, 소프트웨어 등 |
관심 단계 | 모든 단계 |
[송재준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값진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게는 어쩌면 터닝포인트와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다시 만나 뵙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글로벌 확장 전략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생각치도 못했던 분야에서의 피드백으로 인해 신사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겼습니다. 더군다나 그쪽 분야의 다른 분 소개도 받아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접수기간 | 9월 10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9월 15일 (금) 18:00 |
진행일시 | 9월 19일 (화) 14:00 ~ 17:00 |
진행장소* |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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