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목)│부산] d·camp officehours with 서울대기술지주 목승환 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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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12:00 ~ 2023-08-07 00:00
- 행사 일시
- 2023-08-17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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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이 사회에 가치를 올려줄 초기 단계에 역량 있는 혁신 기업에 다수 투자를 했습니다. 수아랩, 오늘의집, 고바이오랩 등의 150여개 이상 기업 초기 투자를 진행해왔습니다.
목승환 멘토님은 대기업 이후 10년간의 창업 경험과 그 이후 투자자로서 다양한 분야의 역량있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성장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목승환 멘토님은 2009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스타트업 ‘나무앤’을 창업하여 100종 이상의 앱을 개발, 서비스한 뒤 ‘더벤처스’에 매각한 경험이 있고 이후 더벤처스 투자이사를 역임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서울대기술지주회사에서 민간 펀드 조성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다양한 분야의 100여개 초기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리벨리온 (AI 반도체 기업), 트래블월렛 (환전플랫폼 핀테크), 어썸레이 (X레이 공기정화), 큐리오칩스 (인체장기칩), 브리즘(3D프린트 안경), 루센트블럭 (부동산조각투자) , 이젤 (미술 AR, VR), 퓨어스페이스 (광촉매), 무브 (모빌리티), 엔젤스윙 (건설드론데이터솔루션), 쿼타랩 (증권관리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사업을 통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고민하고 기업가 정신에 대한 통찰과 실천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오피스아워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 사업운영 |
관심 분야 | 모든 분야 |
관심 단계 | 모든 단계 |
"멘토님께서 저희의 비전에 공감해주셔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사업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관련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 단계에서 핏 맞는 투자사를 선택해야 하는 중요성을 알려주셨습니다."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라 응원한다고 해주신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
[목승환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접수기간 | 8월 6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8월 11일 (금) 18:00 |
진행일시 | 8월 17일 (목) 14:00 ~ 17:00 |
진행장소* |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아워는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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