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컴패노이드 랩스 

   컴패노이드 랩스는 UX 혁신 컴퍼니 빌더 입니다. 전 세계 사용자 경험 혁신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전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치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컴패노이드 랩스는 크게 세 가지 '투자' 방식으로 컴퍼니 빌딩 미션을 수행합니다.

1. PO Group: UX 중심의 프로덕트를 만드는 프로세스를 스타트업에 투자해 컴퍼니 빌딩 합니다.
2. VPT System: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인 인재 양성에 필요한 자체 시스템을 투자해 역량 향상이 가능한 조직으로 컴퍼니 빌딩 합니다.
3. Think Aloud Salon: 스타트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리소스를 투자해 창업자가 적재적소의 문제 해결과 인사이트 발굴을 해나갈 수 있도록 컴퍼니 빌딩 합니다.

특히 글로벌 컴퍼니로의 성장을 위해 K2G Tech Fund 등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과 투자가 적절한 기업 성장 스테이지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컴퍼니빌더로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멘토소개 - 장진규 의장 

 사용자 경험 분야의 제반 분야인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uman-Computer Interaction) 분야로 박사 학위를 수학했으며, HCI 분야의 대표적인 구루로 지난 12년간 크고 작은 수 많은 UX 관련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세계적인 HCI 분야 학회인 ACM SIGCHI에서 아시아 대표 연구자로 선발되 발제하기도 했으며, 각종 기업과 스타트업의 UX 자문역이자 경영 고문으로 80여개가 넘는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습니다. 과거 이즈네이션 네트웍스 라는 웹호스팅 스타트업을 창업해 엑싯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지능형 HCI 연구실 연구실장,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교수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겸임교수로 학술적 역량과 산업적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2011년 첫 스타트업 투자를 시작으로 초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해왔으며 투자한 스타트업들 중 나스닥 등 국내외 시장에 상장한 경험도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DHP 파트너로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DHP를 통해 투자하고, 미국 실리콘밸리 VC인 K2G Tech Fund Operating Partner로 미국 진출을 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눔 Noom> <티오리 Theori> <닥터다이어리> <휴레이포지티브> <더밀크 The Miilk> <포트로직스 Portlogics> <모놀리 Monoly> <어크로스비> <해피문데이> <디비디랩> <메디히어 Medihere> (영문명: 미국 스타트업)등이 있습니다.

[장진규 의장님이 더 궁금하다면?]

• [투데이 窓] 스타트업 창업가에 필요한 3가지 자질
• 스타트업이 돈 버는 법?…"사용자경험(UX) 문제를 해결해라"
• 애플 vs 삼성 결정적 차이는 'UX'…기술과 사람 연결해야 '뜬다'

프로그램 개요​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아워는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