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목)│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이니션 류동석 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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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12:00 ~ 2023-08-14 00:00
- 행사 일시
- 2023-08-24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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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의 신사업을 정상적으로 안착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경험디자인 전문 파트너회사입니다. 2015년 회사 창업이후, 다양한 분야의 UX/UI/경험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성과로 RedDot, IF, IDEA과 국내 디자인 어워드에서 15여 건의 디자인 수상을 했으며, 현재 30여명의 디자이너 개발자가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취적인 회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현업에서 활동해온 UX/UI 분야의 초기 세대로, 전자 제품 UX/UI, 서비스 디자인, 경험 디자인, IT프로젝트 관리, 디자인 조직 운영, 디자이너 성장 경로 멘토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류동석 멘토는 스타트업/정부/비영리기관 UX 자문 프로젝트를 다수 리드하였습니다. 리서치에 기반하여 주요 고객의 문제점을 정의하고, 이를 통해 고객 경험 방향 설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을 제시하고 현실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와 조직규모를 확장해 나가는 팀에 필요한 디자인 조직관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해 주십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모바일 음압병동 KARE MCM UX/UI, 디지털신분증 경험디자인, 중고휴대폰 거래서비스 Mintit, 우아한형제들 음식배달로봇 POC UX, Doosan Robotics UX/UI, 신라면세점 Mobile App, 현대자동차 전기차 충전 경험 제안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서비스기획, 디자인 |
관심 분야 및 단계 |
모든 분야 |
Seed ~ 시리즈 A단계 |
"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현재 집중할 수 있는 모델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저희 프로덕트를 실제로 사용하게 될, 사용하는 유저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의 방향도 알려주셔서 어떤 것이 문제이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어떤 경험과 디자인을 전달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서비스의 UXUI 뿐만아니라 사업의 방향성에 대하여 조언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접수기간 | 8월 13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8월 18일 (금) 18:00 |
진행일시 | 8월 24일 (목) 14:00 ~ 17:00 |
진행장소* |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아워는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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