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화)│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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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12:00 ~ 2023-08-14 00:00
- 행사 일시
- 2023-08-22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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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프라이머는 선배 창업가들의 DNA를 후배 창업자에게 전달하고 복제하여, 후배 창업가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2010년 1월에 시작한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입니다.
대학에서 전산학을 전공했고 데이콤에서 SW개발자로 10년가량 일한 후에 이니시스, 이니텍 등 5개 회사를 창업하고, 그 중에 2개를 코스닥에 상장시켰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 모든 회사를 exit하고 2010년부터 후배창업자들을 돕는 스타트업 멘토로서 프라이머를 시작해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200여개의 스타트업을 투자하고 멘토링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기업으로는 스타일쉐어, 마이리얼트립, 아이디어스, 번개장터, 호갱노노, 라엘, 데일리호텔, 미소, 숨고, 세탁특공대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창업 · 투자 · 경영 · 전략기획 · 사업운영 · 인사/조직관리 |
관심 분야 및 단계 | 모든 분야 |
초기창업팀 |
[권도균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질문 3개를 준비했는데 모두 어떤 부분에서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답변들이 있었습니다. 역시 권도균 대표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질문들 다른 멘토님에게도 해본 적이 있었는데 참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서 답변을 주시는데 그게 참 새롭고 와닿았습니다."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회 만들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업 후 1년 내로 대표님을 만나뵙는게 개인적인 목표 중 하나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이뤄서 사실 동기부여가 되는 날입니다. 앞으로도 오늘 받은 조언과 내용을 잘 새겨듣고 겸손한 자세로 저희 팀이 집중하고 있는 시장과 고객에 더 다가가겠습니다"
"다시금 무엇을 해야 할지 인사이트와 숙제를 얻어갑니다."
접수기간 | 8월 13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8월 18일 (금) 18:00 |
진행일시 | 8월 22일 (화) 14:00 ~ 17:00 |
진행장소* | 마포 프론트원 (마포대로 122 프론트원)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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