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목)│부산] d·camp officehours with 에스큐빅엔젤스 정선태 파트너
모집 기간
2023-06-19 12:00 ~ 2023-07-10 00:00
행사 일시
2023-07-20 14:00-17:00
행사 장소
부산유라시아플랫폼 B동 107호

행사 장소 안내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정선태 파트너_프로필

에스큐빅엔젤스

S Cubic Angels는 Global Top Class 대기업에서 평균 25년 이상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서울대학교 벤처 경영 기업가 센터 주관의 창업 멘토 양성과정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스타트업 성장과 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결성되었습니다. 

 

멘토소개 - 정선태 파트너 

서울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UIUC에서 박사후 연구과정을 수행하였습니다. 귀국 후 삼성 전자에 입사하여 광통신 디바이스 개발, 휴대폰에 사용되는 혁신적인 선행 기술개발을 담당하였습니다. 많은 기술을 개발하여 회사 경영에 기여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waveguide Keypad, S-Pen, digital health, 지능형 사용자 인터렉션기술 등이 있습니다. 

 

기술 성과를 기반으로 삼성전자 40주년 특별공로상, IR52 장영실상 등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사업기획 및 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 Cubic Angels의 파트너로 활동하면서 스타트업과 많이 만나고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기술개발 (대표분야) · 경영전략 · 서비스기획
관심 분야  모바일 서비스, Bio/Health Care, Artificial Intelligence
관심 단계 모든 단계 
 

 

[정선태 파트너님이 더 궁금하다면?]

 

[참여 멘티 후기]

"천천히 다시 들어주고 잘 이해하고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메인기술에 중심해서 설명하라는 조언이 인상깊었습니다."

"기업의 중요한 내용을 어떻게 투자자에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셨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7월 9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7월 14일 (금) 18:00
진행일시 7월 20일 (목) 14:00 ~ 17:00
진행장소* 부산 디캠프 라운지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10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