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화)│온라인] d·camp officehours with Cento Ventures 한상우 파트너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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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12:00 ~ 2023-07-17 00:00
- 행사 일시
- 2023-07-25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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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Cento Ventures는 2011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초기단계투자 전문 VC입니다. 동남아시아와 한국에서 Series-A단계의 투자 기회를 모색 중이며, 관심분야는 "embedded digital finance"입니다.
7명의 투자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적은 수의 포트폴리오에 많은 양의 서포트를, 특히 후속투자와 사업개발/시장진출 부분을 중심으로 제공"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한상우 파트너님은 2019년 이후 Cento Ventures 파트너로서 펀드 출자 유치 및 직접 투자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이전에는 Temasek Lifescience Accelerator 분사/기술사업화/인큐베이팅펀드를 경험하셨고, Walden International와 Vertex Holdings을 거치며, 직접투자와 펀드투자 유치를 담당하셨습니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에서 기술개발 및 기술기획, 국내외 사업 개발 업무를 경험하였으며, 스타트업 현업의 경험을 기반으로 창업가를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로는 2C2P, Pomelo, Coda Payment, Jirnexu, Kaidee, FastJobs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 창업이 왜 고독한 일인지 고민하는 창업가들과 상호소통 |
관심 분야 |
비금융서비스 분야에서 금유기술을 "체리피킹"해서 사업화하려는 경우 |
관심 단계 | Series A, Series B (해외진출하고자 하는 한국에서의 Series-B업체는 해외에서 Seed/Series-A단계 업체 정도인 점을 감안) |
[한상우 파트너님이 더 궁금하다면?]
접수기간 | 7월 16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7월 21일 (금) 18:00 |
진행일시 | 7월 25일 (화) 14:00 ~ 17:00 |
진행장소 | 온라인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형식)
* 회사 소개자료는 짧은 소개서 (15페이지 미만)은 반드시 영문자료로 제작되어야 함. * 전체소개서는 우리말이어도 상관없으면 영문선호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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