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95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500글로벌(구: 500 Startups)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활발하게 투자하는 벤처캐피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2010년도 설립 이후 한국을 포함한 77개 이상의 국가에 2,6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하였고, 2021년 9월 기준 33개 유니콘이 탄생했으며 이 중 절반이 미국 외 지역에서 배출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글로벌 투자 대상 기업으로는 승차 공유서비스 그랩(Grab)을 비롯해 트윌리오(Twilio), 센드그리드(SendGrid), 크레딧 카르마(Credit Karma), 캔바(Canva), 토크데스크 (Talkdesk), 인터콤 (Intercom), 부칼라팍(Bukalapak) 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5년 첫 번째 펀드를 론칭하여 활발한 초기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로는 스푼라디오, 피플펀드, 핀다, OP.GG, 다노, 캐치패션, 휴이노, 코멘토, H2O, 퍼블리, Morning Recovery (More Labs), 자란다, 다이브스튜디오, 고스트키친, 페이플, 여다 (스토리시티), 산군, 벨루가, 메디르, 맘맘, itemKu (부카라팍에 인수) 등이 있습니다. 한국 펀드 전에는 글로벌 펀드에서 Tapas Media (카카오에 인수), Viki (라쿠텐에 인수), VCNV (타다,쏘카에 인수) 투자를 집행하였습니다.

김경민 멘토님은 500 글로벌이 2015년 한국펀드를 런칭할 때부터 조인하여 현재까지 함께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벤처 스케일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발굴하여 시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아이디어의 MVP개발, 팀빌딩, go-to-market 전략 등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스푼라디오, 피플펀드, 핀다, OP.GG, 캐치패션, 코멘토,  퍼블리, Morning Recovery (More Labs), 여다 (스토리시티), 산군, 벨루가, 메디르, 맘맘 등이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고려해야 할 부분을 딱 집어서 멘토링 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제출 자료에 대해 미리 보시고 깊이 고민하시고 오피스아워에 임해주신 것 같습니다."

 

"창업팀의 입장을 잘 이해해주시며 피드백해주십니다"

 

"정확한 비즈니스 목표 설정을 통한 실행 계획, 인력,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는 전략 멘토링이 도움이 됐습니다."

[ 김경민 멘토님이 더 궁금하다면?]

• 500Global 홈페이지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