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수)│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KB인베스트먼트 이지애 상무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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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14:00 ~ 2023-06-19 00:00
- 행사 일시
- 2023-06-28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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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디캠프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KB인베스트먼트는 국내 Top tier VC 중 하나로, 전체 운용 규모가 2조원에 달하며 Tips 운용사이기도 합니다.
매년 포트폴리오의 30% 가량은 Early stage에 투자하고 있는 All round VC 입니다.
대표 포트폴리오로는 스푼라디오, 채널코퍼레이션, 크래프트테크놀로지, 눔, 번개장터, 쏘카, 서울로보틱스 등이 있습니다.
벤처캐피탈리스트로 14년차의 경력을 쌓고 있으며, 주로 Seed Round 혹은 Series A 이하의 Early stage 기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은,
- 커먼컴퓨터(Blockchain for AI), DSRV(Infra service for Blockchain), 디사일로(Homomorphic encryption for Machine Learning), 아우름플래닛(Liner: 웹/앱 하이라이팅), 콘텐츠퍼스트(웹툰의 글로벌 서비스), 모두의연구소(AI 교육), 팀스파르타(코딩 교육), 드랩(AI 커머스 비주얼 솔루션), 디스콰이엇(IT 개발자 소셜 플랫폼), 플라잎(산업용 협동로봇 솔루션)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 투자유치 |
관심 분야 | AI, 로봇, B2B SaaS, 콘텐츠, ICT서비스 등 |
관심 단계 |
Seed ~ Series A 이하 단계 기업 (Tips 매칭 가능) |
[이지애 상무님이 더 궁금하다면?]
"객관적인 시선에서 현재 저희의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부분이나 보완할 점을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우리의 타겟을 명확히 파악해서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짜보는 가설검증을 많이 해 봐야 한다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제품/서비스라는 어필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사업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투자유치 관점에서 다 중요하다는 조언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실행력, 서비스 growth, 팀 구성에 대한 조언이 실전적이었습니다."
접수기간 | 6월 18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6월 23일 (금) 18:00 |
진행일시 | 6월 28일 (화) 14:00 ~ 17:00 |
진행장소* | 선릉 디캠프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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