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화)│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소프트뱅크벤처스 최지현 이사
모집 기간
2023-05-15 12:00 ~ 2023-06-19 00:00
행사 일시
2023-06-27 09:00-12: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 자료 제출 가이드를 확인해주세요 ★☆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소프트뱅크그룹 산하의 2000년 설립된 창업투자사로, 그룹 내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디지털/비대면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북미, 이스라엘, 유럽 등 전 세계의 IT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포트폴리오는 당근마켓, 하이퍼커넥트, 쏘카, 수아랩, 토코피디아(인도네시아), 제페토, 크림 등이 있습니다.

 

멘토소개 - 최지현 이사

2012년부터 3년간 삼성전자 재무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2015년에 소프트뱅크벤처스에 입사하여 IT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투자기업으로는  당근마켓, 크림, 트릿지, 부동산다이렉트, 보이저엑스, 모두싸인, 퀄슨, 트레바리, 클래스101, 비프로컴퍼니, 토스랩 , 미트박스, 런드리고, 페이히어, 아몬즈, 루나소프트, 프레스에이, 어스얼라이언스 등이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유치 · 경영/전략기획 · 사업운영
관심 분야 및 단계 IT 기술 통해 기존 산업 혁신 시키거나,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는 모든 분야
모든 단계 스타트업 
참여 멘티 후기

"오늘 미팅을 통해 사업의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사업적으로 잘 실행해서 주신 응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시장 규모 분석 할 때, 다양한 부분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육아 시장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설득할 때 필요한 부분, 더욱더 우리 서비스를 뾰족하게 다듬을 수 있는 팁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정확한 문제 파악과 해결 방향을 다각도로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 복귀 후 바로 논의하여, 비즈니스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전략과 고민을 잘 해결해주셨습니다.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얻었습니다."

 

[최지현 이사님이 더 궁금하다면?]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6월 18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6월 23일 (금) 18:00
진행일시 6월 27일 (화) 09:00 ~ 12:00
진행장소* 디캠프 선릉(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자료 가이드

1. 파일명 : '회사명_대표자명'으로 작성
※회사명의 경우 지원서내 회사명과 동일하게 작성 

2. 아래 내용을 포함하여 5장이내로 작성 ★☆ (분량 준수)
 - 서비스 / 제품 개요 
 - 타겟시장 
 - 경영진 개요 
 - 현재까지의 재무/비재무적 성과&향후 추정(어려운 경우 생략가능)
 - 본 세션을 통해 물어보고 싶은 것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09:00 ~ 09:50
B팀 10:00 ~ 10:50
C팀 11:00 ~ 11:50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