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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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멘토님은 1999년, 1세대 SNS인 싸이월드(CyWORLD)를 창업하였습니다. 이후 싸이월드는 한국 대표 SNS를 넘어 중국, 베트남, 독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갔고, 3,000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한 소셜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이동형 멘토님은 싸이월드를 창업하고 경영하면서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여정, 팀원들과 소통하며 비전을 공유하는 과정, 고객이 공감하는 서비스 개발과 실패를 통해 배우는 값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스타트업 멘토링 협동조합 피플스노우에서 창업자들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진심어린 조언과 멘토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공공엑셀러레이터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초기 창업자에 대한 투자와 교육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동형 멘토님은 창업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셋, 팀빌딩,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전략, 실패와 어려움을 대하는 마음가짐, 시드투자 유치 노하우까지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공감과 조언을 주십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팀빌딩, 경영/사업전략, 서비스기획
관심 분야	ICT서비스, 소셜플랫폼
관심 단계	예비창업자, 시드 단계

 

[이동형 센터장님이 더 궁금하다면?]

• 계획이 있어야 실패조차 의미 있다 (세바시 강연)

• 이동형 전 싸이월드 대표 "창업, 고객을 정확히 알아야 성공하죠"

   

   

"필요한 부분만 맞춰서 말씀해주시고, 자신감을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토님이 생각하시는 시장과 사업 아이템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모방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 갈 곳이 명확해야 한다, 시장을 막연하게 크게 잡기보다 M&A 등의 전략을 짜는 게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조언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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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5월 14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5월 19일 (금) 18:00
진행일시	5월 26일 (금) 14:00 ~ 17:00
진행장소*	선릉 디캠프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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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C팀	16:00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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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