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서용덕 멘토가 몸담고 있는 현대기술투자는 1997년 설립 이래 청년/그린뉴딜/수소미래차펀드 등을 운용하며 IT, SW, 인공지능, 바이오, 헬스케어, O2O 등 혁신기술기업에 폭넓은 초기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 현재 AUM 3,000억원을 돌파하였습니다. 

포항공대 전기전자 박사학위를 보유한 서용덕 멘토는 12년간 시스템반도체와 전장용 ADAS 시스템기술 스타트업의 초창기멤버로 참여하며 반도체/자동차/영상처리 알고리즘/클라우드 SW 분야의 설계/전략기획 업무를 총괄하였고 나스닥 상장과 M&A 추진 등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후 9년동안 현대기술투자에서 ICT/AI, 헬스케어, 그린에너지, 자동차/조선/로봇 등 모빌리티 등 딥테크와 플랫폼 분야 투자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용덕 멘토는 오랜 기간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투자를 리딩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를 위한 사업/판매/개발 등 각 분야의 균형있는 전략 수립에 대한 멘토링을 해 주시며, 투자자의 시각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조언해 주십니다. AI, 반도체, 로봇, 모빌리티, 헬스케어, 클라우드, 보안 등 딥테크 분야에 관심이 있으며 초기투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사는 아이지에이웍스, 티맥스소프트, 솔트룩스, 네오펙트, 퓨쳐켐, 에누리닷컴, 아우토크립트 등이 있습니다.

"ir진행에 대한 기본과 기초를 깊게 생각되는 조언이 좋았습니다."
 

"시장의 반응을 한번에 확 이끌어낼 수 있는 성장전략에 대해서 잘 드러나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신 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큰 그림을 정확하고 빠르게 캐치하시고 실전에 필요한 디테일한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사업 전략에 대해 더 치밀하게 고민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기술에 깊은 혜안,경험을 갖고 계신 분께서 저희 기술에 집중해주시고 관심을 갖고 고민해주고 조언을 주셨습니다."

"펀딩 마일스톤과 지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라는 조언, 사용자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하는 고민을 같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서용덕 전무님이 더 궁금하다면?]

• 현대기술투자 홈페이지 
•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스타트업의 내일을 본다 - 현대기술투자 서용덕 상무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선발하여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