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 동남아 진출이 목적인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

생존과 성장을 위해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현지 진출을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자본을 갖고 있는 좋은 멘토와 파트너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런 네트워크없이 단신으로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유의미한 파트너를 만나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어디서부터 누굴통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 순간이 많곤하죠.

싱가폴 현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오피스아워에서는 싱가폴은 물론 동남아 각지에 풍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벤처투자(KVIC)와 한국투자파트너스 그리고 동남아 유수의 VC들과 함께합니다. 진출을 목표로하고 있는 다양한 국가의 멘토와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마세요! 

👉 타국가 시장과 싱가포르·동남아 시장의 차이
👉싱가포르·동남아 진출시 준비·유념해야할 N가지
👉 진출 희망 시장별 현지 VC·파트너 1:1 Matching

• 싱가포르 및 동남아 진출 계획이 있는 스타트업 대표자

• 현지 VC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쌓고 싶은 스타트업 대표자

•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지만 막막하기만한 스타트업 대표

김종현 한국투자파트너스 싱가포르법인 대표이사

김종현 한국투자파트너스 싱가포르법인 대표이사는 KTB네트워크,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을 거쳐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7년간 핀테크 전문 심사역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투자, 창업, 경영/사업전략과 관련해 Seed~시리즈C 까지의 폭넓은 규모의 스타트업에 멘토링이 가능하며 투자한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와디즈, 코빗, 투게더앱스, SoFi 등이 있습니다.

 

한지훈 한국벤처투자 Regional Head/Director

한지훈 싱가포르  Regional Head/Director는 금융권 17년 경력을 바탕으로 상장, 비상장 투자업을 수행하여 투자자 관점으로 어필할 수 있는 비지니스 소개와 관련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투자, 창업, 국내외 벤처캐피탈 연결과 관련해 멘토링이 가능하며 국내외 유수의 VC에 출자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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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4월 23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4월 25일 (수) 18:00
진행일시	5월 3일 (수) 14:00 ~ 17:00
진행장소	80RR Fintech Hub SG (80 Robinson Rd, #08-01, Singapore 068898) ※ 싱가폴 현지에서 참석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14:00 ~ 14:50	그룹 티타임 / Q&A  - 키노트 :
15:00 ~ 15:50	개별 1:1 멘토링
16:00 ~ 16:50	개별 1:1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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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