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월)│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메타플랫폼스 서은아 상무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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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12:00 ~ 2022-11-14 00:00
- 행사 일시
- 2022-11-21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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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서은아 상무는 디지털 광고 대행사, 야후,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현재 메타플랫폼스의 글로벌 비즈니스마케팅 한국 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들의 탄생과 성장을 뜨겁게 응원하며, 여행과 책, 문구 등 소소한 것에서 담담한 영감을 수집합니다.
메타플랫폼스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팀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장하는 비즈니스들을 지원하는 팀입니다. 각종 인사이트 및 광고 솔루션, 성공 사례 발굴을 통한 콘텐츠 개발, 교육 지원 프로그램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위대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멘토링 분야 | 마케팅/브랜딩 |
관심 분야 및 단계 | 모든 분야 |
모든 단계 (초기선호) |
[서은아 상무님이 더 궁금하다면 ?]
- 나만의 행성을 발견해 만든 우주| 서은아 (Be my B; 인터뷰)
- 스몰브랜드를 위한 인스타그램 100% 활용법 (feat. 페이스북 코리아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 상무 서은아) (유튜브채널 MoTV)
- 주요 프로젝트 : Facebook Marketing Summit, Instagram Day, Microsoft Imagine Cup 등
"멘토님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업무 이해도고 높고 실질적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기업에서 멘토로도 활동해주시고 계셔서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셔서 대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지고 온 문제들을 구체적인 툴과 예시를 소개해주시며,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접수기간 | 11월 13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11월 18일 (금) 18:00 |
진행일시 | 11월 21일 (월) 14:00 ~ 17:00 |
진행장소* |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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