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수)│마포] d·camp officehours with NH농협은행 이상래 부행장
- 모집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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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12:00 ~ 2022-10-17 00:00
- 행사 일시
- 2022-10-26 14:00-17:00
- 행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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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은 100% 국내 자본으로 설립된 진정한 국민자본은행으로, 한국 은행업을 대표하는 세계적 은행이 되기 위해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장에 '도전'하는 기업의 가치를 '성장X상승' 시키는 농협은행의 맞춤형 전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여 성장 할 혁신 기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래 멘토님은 30년간 삼성그룹에서 IT혁신사업을 리드한 IT전문가입니다. 삼성SDS에 입사 후 데이터분석, 솔루션컨설팅, 디지털마케팅 부서를 이끌며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사업에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NH농협은행에서 디지털금융부문장(CDO) 겸 부행장을 맡고있습니다.
이상래 멘토님은 디캠프 오피스아워에서 디지털, 데이터, 금융 세가지 분야에 집중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디지털 : 삼성그룹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컨설팅해온 경험 기반으로 E커버스,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등 ICT 서비스에 관련 고민 해결과 성장 전략을 나눕니다.
- 데이터 : 비즈니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서비스를 고도화 하는 등 다양한 데이터 활용과 분석에 대해 자문 가능합니다.
- 금융 : 가상자산, NFT, 조각투자, 간편결제 등 금융과 접목하는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현업에서 디지털금융을 총괄하는 리더로서 조언과 멘토링이 가능합니다.
📌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에 고민하고 계신 대표님
📌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찾고 계신 대표님
📌 NH농협은행과 협업을 통해 시너지 창출을 계획하고 계신 대표님
멘토링 분야 |
디지털 플랫폼(금융), 데이터 등 |
관심 분야 및 단계 |
디지털 금융 관심사 |
모든 단계 |
[ 이상래 멘토님이 더 궁금하다면?]
접수기간 | 10월 16일 (일) 24:00 까지 |
선정발표 | 10월 21일 (금) 18:00 |
진행일시 | 10월 26일 (수) 14:00 ~ 17:00 |
진행장소* | 마포 프론트원 (마포구 마포대로 122) |
지원방법 |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 14:00 ~ 14:50 |
B팀 | 15:00 ~ 15:50 |
C팀 | 16:00 ~ 16:50 |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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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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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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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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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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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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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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